[관광통역안내사 2023년 23번]

갑신정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개화파가 주도하였다.
  2. ②우정총국 개설 축하연을 기회로 정변을 일으켰다.
  3. ③조선은 청의 압력에 굴복해 제물포조약을 체결하였다.
  4. ④인민평등권 보장 등을 주창한 개혁정강 14개조를 발표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제물포조약은 갑신정변의 결과로 맺은 조약이 아니라 임오군란 이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약이다. 갑신정변 이후 청과 일본은 톈진조약을 체결하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급진개화파의 김옥균과 박영효는 청의 간섭을 벗어나 근대적 개혁을 추진하려 정변을 주도했으므로 옳다.
  • ② 우정총국 축하연은 개화파가 정변을 시작한 계기였다. 이를 이용해 정권을 장악하려 했으므로 옳다.
  • ③ 제물포조약은 임오군란 이후 일본의 요구에 따라 조선과 일본이 맺었다. 청의 압력이나 갑신정변의 결과로 체결한 조약이 아니므로 틀리다.
  • ④ 개화파는 신분제 폐지와 인민평등권 확립 등을 담은 개혁정강 14개조를 제시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갑신정변은 1884년 급진개화파가 일본 공사관의 지원을 받아 일으켰으며, 청군의 개입으로 사흘 만에 실패했다.
개혁정강은 청에 대한 사대 관계를 끊고 문벌을 폐지하는 등 정치·사회 제도의 변화를 추구했다.
정변 뒤 조선과 일본은 한성조약을, 청과 일본은 톈진조약을 체결했다. 제물포조약은 그보다 앞선 임오군란의 결과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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