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3년 50번]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서원은?

○ 퇴계 이황이 유생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이다.
○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임금에게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면서 영남지방 유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관광자원해설
  1. ①안동 도산서원
  2. ②안동 병산서원
  3. ③달성 도동서원
  4. ④영주 소수서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퇴계 이황이 세운 도산서당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은 도산서원이다. 선조에게 ‘도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산은 퇴계 이황의 강학 활동과 직접 관련된다. 그의 사후 세워진 서원이 사액을 받아 영남 유학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므로 지문의 단서에 모두 부합한다.
  • ② 병산은 서애 류성룡을 기리는 서원이다. 세계유산에 포함되지만, 퇴계가 유생을 가르치던 도산서당을 바탕으로 한 곳은 아니다.
  • ③ 도동은 한훤당 김굉필을 기리는 서원이다. 세계유산 등재 사실은 같지만 퇴계의 강학 장소라는 단서와 맞지 않는다.
  • ④ 소수는 주세붕이 안향을 기리기 위해 세운 백운동서원에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퇴계의 교육 활동과 연결되는 장소는 아니다.

관련 개념

도산서당은 퇴계 이황이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공간이다.
퇴계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들이 그를 기리고 가르침을 잇기 위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의 사액을 받았다.
2019년 세계유산에 오른 ‘한국의 서원’에는 도산을 비롯해 병산·도동·소수도 포함되므로, 등재 연도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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