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4년 8번]

신라 하대의 풍수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도선이 비보사탑설을 제시하였다.
  2. ②묘청이 서경 명당설을 주장하였다.
  3. ③김위제가 남경 천도를 주장하였다.
  4. ④명당을 둘러싼 소송인 산송이 빈번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신라 하대의 승려 도선은 풍수지리설을 바탕으로 지세의 부족한 부분을 절과 탑으로 보완한다는 비보사탑설을 제시하였다. 나머지는 고려 또는 조선 시기의 사례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선·비보사탑설: 신라 하대에 도선이 지형의 허한 곳을 사찰과 탑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므로 옳다.
  • ② 묘청·서경: 서경을 길지로 보고 천도를 추진한 것은 고려 인종 때의 일로, 신라 하대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김위제·남경: 남경의 지리적 이점을 들어 천도를 건의한 시기는 고려 숙종 때이다.
  • ④ 산송: 묘지의 명당 여부와 산지 이용을 둘러싼 분쟁은 조선 후기에 빈번해졌다.

관련 개념

풍수지리설은 산과 물의 형세가 인간의 길흉과 국가의 운세에 영향을 준다고 보는 사상이다.
신라 하대에는 도선의 비보사탑설이 대표적이며, 지세가 약한 곳에 절이나 탑을 세워 보완하고자 했다.
이 사상은 고려의 도읍 논의에도 영향을 주었고, 조선 후기에는 묘지의 입지를 둘러싼 산송과도 관련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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