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이 책의 제목은?
이 책은 중국 약재 대신에 향약을 쓸 수 있는 단서를 열었으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이다.
- ①동의보감
- ②향약집성방
- ③향약구급방
- ④향약채취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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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고려 시대에 편찬된 향약구급방은 토산 약재의 이름과 쓰임을 정리한 의학서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의학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향약을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는 단서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 허준이 편찬한 종합 의학서이다. 편찬 시기가 고려의 향약구급방보다 늦어 현존 최고 의학서라는 단서에 맞지 않는다.
- ② 향약집성방은 조선 세종 때 향약을 활용한 처방을 집대성한 책이다. 향약에 관한 책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가장 오래된 현존 의학서는 아니다.
- ③ 향약구급방은 고려 시대에 편찬된 응급 처방서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이다. 토산 약재를 활용한다는 설명에도 들어맞는다.
- ④ 향약채취월령은 조선 세종 때 약재를 채취하기 알맞은 시기를 정리한 책이다. 약재 채취를 다루지만 지문의 응급 처방서나 최고 의학서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향약은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를 가리키며, 중국산 약재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하는 데 쓰였다.
고려의 향약구급방은 응급 상황에 필요한 처방과 토산 약재를 담아 향약 의학의 초기 모습을 보여 준다.
조선에서는 향약집성방처럼 향약 처방을 체계적으로 모은 책과 향약채취월령처럼 채취 시기를 정리한 책이 편찬되었다.
고려의 향약구급방은 응급 상황에 필요한 처방과 토산 약재를 담아 향약 의학의 초기 모습을 보여 준다.
조선에서는 향약집성방처럼 향약 처방을 체계적으로 모은 책과 향약채취월령처럼 채취 시기를 정리한 책이 편찬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