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4년 11번]

밑줄 친 이 책의 제목은?

이 책은 중국 약재 대신에 향약을 쓸 수 있는 단서를 열었으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이다.

국사
  1. ①동의보감
  2. ②향약집성방
  3. ③향약구급방
  4. ④향약채취월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고려 시대에 편찬된 향약구급방은 토산 약재의 이름과 쓰임을 정리한 의학서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의학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향약을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는 단서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 허준이 편찬한 종합 의학서이다. 편찬 시기가 고려의 향약구급방보다 늦어 현존 최고 의학서라는 단서에 맞지 않는다.
  • ② 향약집성방은 조선 세종 때 향약을 활용한 처방을 집대성한 책이다. 향약에 관한 책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가장 오래된 현존 의학서는 아니다.
  • ③ 향약구급방은 고려 시대에 편찬된 응급 처방서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이다. 토산 약재를 활용한다는 설명에도 들어맞는다.
  • ④ 향약채취월령은 조선 세종 때 약재를 채취하기 알맞은 시기를 정리한 책이다. 약재 채취를 다루지만 지문의 응급 처방서나 최고 의학서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향약은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를 가리키며, 중국산 약재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하는 데 쓰였다.
고려의 향약구급방은 응급 상황에 필요한 처방과 토산 약재를 담아 향약 의학의 초기 모습을 보여 준다.
조선에서는 향약집성방처럼 향약 처방을 체계적으로 모은 책과 향약채취월령처럼 채취 시기를 정리한 책이 편찬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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