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4년 10번]

다음 형벌이 시행된 시기의 사회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것은 일정한 신분층 이상의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자신의 본관지로 되돌아가게 하는 형벌이다. 이는 거주지의 제한과 함께 중앙의 특권 신분층을 분리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사
  1. ①위항문학이라는 중인 문학이 확산되었다.
  2. ②육두품 출신은 진골에 비해 차별을 받았다.
  3. ③향촌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향약이 보급되었다.
  4. ④향, 소, 부곡 주민은 군현민에 비해 차별을 받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설명된 형벌은 고려의 귀향형이다. 고려에서는 향·소·부곡 주민이 일반 군현민보다 낮은 대우를 받았으므로, 당시 사회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위항문학은 조선 후기 중인층의 문학 활동과 관련된다. 고려의 귀향형이 시행된 시기와 맞지 않는다.
  • ② 육두품과 진골 사이의 신분 차별은 신라 골품제의 특징이다. 고려 사회를 설명하는 사례가 아니다.
  • ③ 향약의 보급은 조선 시대 사림이 향촌 질서를 세우려 한 활동과 관련된다. 귀향형의 시행 시기와 다르다.
  • ④ 향·소·부곡은 고려의 특수 행정 구역이다. 그 주민은 일반 군현민보다 신분·사회적 대우에서 차별을 받았다.

관련 개념

귀향형은 고려에서 일정한 지위에 있던 죄인을 본관지로 돌려보내는 형벌이다.
고려의 향·소·부곡 주민은 특수 행정 구역에 속해 일반 군현민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았다.
시대를 구별할 때 신라의 골품제, 고려의 특수 행정 구역, 조선의 향약과 위항문학을 각각 연결하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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