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처용무는 처용가면을 쓰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 ②승무는 승복을 입고 추는 춤이다.
- ③종묘제례는 49재(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 ④나전장은 나무로 짠 가구나 기물 위에 무늬가 아름다운 전복이나 조개껍질을 갈고 문양을 오려서 옻칠로 붙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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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의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례이다. 불교식 천도 의례인 49재와 목적·대상이 다르므로 해당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처용무는 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한 궁중무용으로, 처용의 얼굴을 형상화한 가면을 쓰고 춘다. 따라서 설명이 타당하다.
- ② 승무는 승려의 옷차림에서 비롯된 장삼과 고깔을 갖추고 추는 전통춤이다. 복장에 관한 설명이 맞다.
- ③ 종묘제례는 왕실 조상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행하는 유교식 제사이다. 망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불교 의례와 혼동한 설명이므로 틀리다.
- ④ 나전장은 얇게 가공한 자개로 무늬를 만들고 이를 칠기 표면에 붙이는 장인이다. 제시된 제작 방식은 나전칠기의 핵심 공정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의 조상을 기리는 유교 의례이며, 종묘제례악은 이 의례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춤을 가리킨다.
49재는 사망 후 49일 동안 망자의 명복과 좋은 곳으로의 왕생을 비는 불교 의례이다.
국가무형유산은 의례뿐 아니라 처용무·승무 같은 공연예술과 나전장 같은 전통 공예 기술도 포함한다.
49재는 사망 후 49일 동안 망자의 명복과 좋은 곳으로의 왕생을 비는 불교 의례이다.
국가무형유산은 의례뿐 아니라 처용무·승무 같은 공연예술과 나전장 같은 전통 공예 기술도 포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