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세계기록유산은?
○ 유교적 원리에 입각한 국가 의례를 중심으로 국가의 중요 행사를 행사진행 시점에서 당시 사용된 문서를 정해진 격식에 의해 정리하여 작성한 기록물이다.
○ 주요의식을 방대한 양의 그림과 글로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 ①승정원일기
- ②일성록
- ③난중일기
- ④조선왕조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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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국가 의례와 주요 행사의 준비·진행 과정을 정해진 형식에 따라 글과 그림으로 상세히 남긴 기록은 조선왕조 의궤이다. 행사에 쓰인 문서와 절차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핵심 단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승정원 기록은 왕명 출납을 맡은 관청의 일상 업무와 국정 논의를 날짜순으로 남긴 것이다. 특정 의례의 전 과정을 그림과 함께 편찬한 기록이라는 설명과 다르다.
- ② 일성록은 국왕의 정무와 국정 운영을 날마다 정리한 기록이다. 의례별 준비 과정과 진행 모습, 관련 문서를 도해와 함께 묶은 자료는 아니다.
- ③ 난중 기록은 이순신이 전쟁 중 겪은 군사 활동과 개인적 소회를 적은 일기다. 조선 왕실의 국가 행사와 의례를 공식 형식으로 정리한 기록과 성격이 다르다.
- ④ 의궤는 왕실 혼례·장례 등 국가 의례의 절차, 담당자, 물품과 비용을 글과 그림으로 상세히 정리했다. 지문의 기록 방식과 내용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의궤는 국가와 왕실의 큰 행사가 끝난 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후대가 참고할 수 있도록 편찬한 기록이다.
행사 장면과 물품 배치를 보여 주는 도설이 실려 있어 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의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성록과 승정원일기는 날짜에 따른 국정 기록이고, 난중일기는 전쟁기 개인 일기라는 점에서 의궤와 구별된다.
행사 장면과 물품 배치를 보여 주는 도설이 실려 있어 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의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성록과 승정원일기는 날짜에 따른 국정 기록이고, 난중일기는 전쟁기 개인 일기라는 점에서 의궤와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