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5년 3번]

다음 습속을 가진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귀신을 믿기 때문에 국읍마다 한 사람씩 세워 천신의 제사를 주관하게 하는데, 이를 천군이라 부른다.

국사
  1. ①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2. ②교역에서 철을 화폐처럼 사용하였다.
  3. ③읍락의 지배자를 읍군, 삼로라 불렀다.
  4. ④곡식이 익지 않으면 그 허물을 왕에게 돌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천군이 제사를 맡고 신성 구역인 소도가 있었던 나라는 삼한이다. 삼한 가운데 변한은 철 생산이 활발하여 교역에서 철을 화폐처럼 사용하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천은 동예의 제천 행사이다. 천군과 소도를 둔 삼한의 풍습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철 화폐는 변한의 특징이다. 변한은 삼한에 속하므로 지문의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다.
  • ③ 읍군·삼로는 동예의 읍락 지배자를 가리킨다. 삼한의 제사장인 천군과 구별해야 한다.
  • ④ 흉작을 왕의 책임으로 돌린 풍습은 부여에 해당한다. 부여에서는 왕을 바꾸거나 죽이기도 하였다.

관련 개념

삼한은 마한·진한·변한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여러 소국이 모인 연맹체였다.
천군은 제사를 담당하였으며, 소도는 정치 지배자의 힘이 미치기 어려운 신성 구역이었다.
변한은 철 생산이 활발했고, 생산한 철을 교역에 활용하였다. 동예의 무천·읍군·삼로, 부여의 흉작 책임 풍습과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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