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5년 17번]

조선 후기에 편찬된 저술이 아닌 것은?

국사
  1. ①유득공의 발해고
  2. ②안정복의 동사강목
  3. ③한치윤의 해동역사
  4. ④김시습의 금오신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금오신화는 조선 전기 인물인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집이다. 나머지 세 역사서는 모두 조선 후기의 역사 인식이 반영된 저술이므로, 편찬 시기가 다른 것은 금오신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해고는 조선 후기 유득공이 발해의 역사를 정리한 저술이다. 발해를 우리 역사에 포함해야 한다는 북학파의 역사 인식이 드러난다.
  • ② 동사강목은 조선 후기 안정복이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강목체로 정리한 역사서다. 저술 시기가 조선 후기에 해당한다.
  • ③ 해동역사는 조선 후기 한치윤이 중국과 일본 등의 자료를 폭넓게 활용하여 한국사를 정리한 역사서다. 저술 시기가 조선 후기에 해당한다.
  • ④ 금오신화는 조선 전기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집이다. 조선 후기 역사서들과 달리 저술 시기도 앞서므로 정답이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자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역사서가 편찬되었다.
발해고는 발해사, 동사강목은 강목체 한국사, 해동역사는 외국 자료를 활용한 한국사 연구와 관련된다.
금오신화는 세조 때 활동한 김시습의 한문 소설집으로, 조선 전기의 문학 작품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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