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5년 18번]

다음 ( )에 들어갈 기구로 옳은 것은?

임술농민봉기는 진주 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일어났다. 정부에서는 안핵사 등을 파견하여 실정을 조사하고, ( )를(을) 설치하는 등 농민 부담을 완화하려 하였지만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였다.

국사
  1. ①집강소
  2. ②군국기무처
  3. ③삼정이정청
  4. ④통리기무아문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임술농민봉기 이후 정부는 전정·군정·환곡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개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농민 부담의 근본 원인은 남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집강소는 동학농민운동 때 농민군이 전라도 각지에 설치하여 폐정 개혁을 추진한 자치 기구다. 임술농민봉기 뒤 정부가 설치한 기구와는 시기와 주체가 다르다.
  • ② 군국기무처는 갑오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삼정의 문란을 수습하려던 임술농민봉기 직후의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삼정이정청은 임술농민봉기 이후 정부가 전정·군정·환곡 운영의 폐단을 고치려고 설치한 기구다. 따라서 농민 부담을 줄이려 했다는 단서에 부합한다.
  • ④ 통리기무아문은 개항 이후 근대화 정책과 대외 업무를 담당한 기구다. 임술농민봉기에 따른 삼정 개혁을 위해 설치된 기구는 아니다.

관련 개념

임술농민봉기는 1862년 진주에서 시작되어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농민의 주된 불만은 전정·군정·환곡에서 나타난 수탈, 곧 삼정의 문란이었다.
정부는 안핵사를 보내 사정을 조사하고 삼정이정청을 설치했으나, 개혁의 성과는 제한적이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