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5년 21번]

밑줄 친 ‘이 책’의 제목은?

이 책은 제2차 수신사였던 김홍집이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것으로, 국내에 유포되자 영남 유생들은 이만손을 중심으로 영남만인소를 올려 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대하였다.

국사
  1. ①조선책략
  2. ②지봉유설
  3. ③서유견문
  4. ④열하일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김홍집이 일본에서 가져온 책은 황준헌이 청의 외교 전략을 논한 조선책략이다. 이 책의 유포와 개화정책에 반발한 영남 유생들은 이만손을 중심으로 영남만인소를 올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황준헌이 집필한 외교론으로, 김홍집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뒤 개화 반대 운동의 계기가 되었으므로 정답이다.
  • ② 이수광이 조선 중기에 편찬한 백과사전 성격의 저술이다. 김홍집의 일본 방문이나 영남만인소와 관련이 없다.
  • ③ 유길준이 서양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개화 사상서다. 김홍집이 일본에서 들여온 책은 아니다.
  • ④ 박지원의 청나라 여행기로, 청의 문물을 살펴볼 수 있다. 영남만인소가 반대한 외교론을 담은 책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김홍집은 제2차 수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의 저술을 가져왔다.
이 책은 조선에 러시아를 경계하고 다른 나라들과 외교 관계를 맺을 것을 권했다.
유생들은 이러한 외교 방침과 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발했으며, 이만손이 중심이 된 영남만인소는 그 대표적 사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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