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식품 소비 트랜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대형마트들은 고품질 농산물의 대용량 포장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ㄴ. 곡류, 서류의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다.
ㄷ. 지리적표시제와 원산지표시제의 강화로 수입농산물의 유통량이 감소하고 있다.
ㄹ. 1, 2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외식 및 가공식품 지출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ㄴ, ㄹ
- ④ㄱ,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곡류·서류 소비는 감소하는 추세이고, 소규모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는 외식·가공식품 지출 비중을 높인다. 반면 소포장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표시제 강화만으로 수입 농산물의 유통량이 감소한다고 볼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곡류·서류 감소는 맞지만 대용량 포장 확대는 소비 흐름과 맞지 않는다. 소규모 가구가 늘면서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는 소포장 수요가 커졌다.
- ② 곡류·서류 소비 감소는 맞다. 다만 지리적표시와 원산지표시는 품질·산지 정보를 알려 주는 제도이며, 이것만으로 수입 농산물 유통량 감소를 단정할 수 없다.
- ③ 곡류·서류 소비 감소와 외식·가공식품 지출 비중 증가가 모두 최근 소비 변화에 부합한다. 가구 규모 축소와 맞벌이 확대가 간편한 식사 수요를 키웠다.
- ④ 외식·가공식품 지출 비중 증가는 맞지만 대용량 포장 확대와 수입 농산물 유통량 감소는 근거가 부족하다. 따라서 제시된 내용 전체를 옳다고 할 수 없다.
관련 개념
가구 규모가 작아지면 한 번에 소비할 양이 줄어 소포장·소량 구매의 선호가 높아진다.
맞벌이 증가와 식생활 변화는 조리 시간을 줄이는 가공식품과 외식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다.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의 특성과 관련된 상품을 보호하고, 원산지표시제는 생산지를 알리는 제도다. 두 제도의 강화가 곧 수입량 감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맞벌이 증가와 식생활 변화는 조리 시간을 줄이는 가공식품과 외식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다.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의 특성과 관련된 상품을 보호하고, 원산지표시제는 생산지를 알리는 제도다. 두 제도의 강화가 곧 수입량 감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