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55번]

농산물의 산지유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농수산물유통론
  1. ①선도거래의 일종인 정전거래가 진행된다.
  2. ②농산물을 분산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3. ③매매참가인이 주요 유통주체에 포함된다.
  4. ④포전거래를 통해 농가의 시장위험이 상인에게 이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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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포전거래에서는 수확 전에 농작물의 매매가격을 정하므로, 이후 시장가격이 변동할 위험을 상인이 부담한다. 따라서 농가의 시장위험이 상인에게 이전된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전거래: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선도거래로 보기 어렵다. 수확 전에 농작물을 미리 매매하는 방식은 포전거래이다.
  • ② 분산 기능: 산지유통의 중심 기능은 여러 농가의 생산물을 모아 출하하는 수집이다. 소비지로 들어온 농산물을 구매자에게 나누는 분산과 구별해야 한다.
  • ③ 매매참가인: 도매시장에서 경매 등에 참여해 농산물을 구매하는 주체에 해당한다. 산지유통의 주요 주체로는 생산자, 생산자단체, 산지유통인 등이 있다.
  • ④ 포전거래: 수확 전 농작물을 미리 매매하면 농가는 정해진 대금을 확보한다. 이후 가격이 하락할 위험을 상인이 떠안으므로 시장위험이 이전된다.

관련 개념

산지유통은 생산지에서 농산물을 수집하고 선별·포장하여 소비지로 출하하는 과정이다.
포전거래는 밭에 있는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매매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미리 정하면 농가의 가격변동 위험이 줄어든다.
산지의 수집 기능과 소비지 도매시장의 분산 기능을 구별하면 유통주체와 거래방식을 판단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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