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2회(2024) 28번]

다음 증상에 해당하는 것은?

과육 또는 과심부 조직의 일부가 수침상으로 되는 증상으로 장해 부위가 단맛이 나서 장해가 아닌 것으로 인식되는 것

상품성평가(청과)
  1. ①고두병
  2. ②밀증상
  3. ③적진병
  4. ④바람들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과육이나 과심에 투명하고 물이 밴 듯한 부위가 생기며 그 부위에 당이 축적되어 달게 느껴지는 현상은 밀증상이다. 사과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리장해로, 단맛 때문에 정상적인 품질 특성으로 오인하기 쉽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두병은 사과 과피 아래에 갈색의 움푹 팬 반점이 생기는 장해다. 칼슘 부족과 관련이 있으며, 조직이 투명해지고 달아지는 양상과 다르다.
  • ② 밀증상은 사과 과육에 당이 많은 액체가 모여 조직이 반투명하게 보이는 생리장해다. 해당 부위에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단서와 일치한다.
  • ③ 적진병은 지문에서 강조한 당 축적과 과육의 반투명한 변화로 판별하는 현상이 아니다. 병해에 따른 조직 변색을 단맛이 나는 밀증상과 구별해야 한다.
  • ④ 바람들이는 과육 내부에 빈 공간이 생기거나 조직이 푸석해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액체가 스며든 듯한 조직과 강한 단맛을 특징으로 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밀증상은 과육의 세포 사이에 당이 많은 액체가 축적되어 반투명하게 보이는 생리장해다.
발생 부위는 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장 중 갈변하거나 조직이 손상되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판별할 때는 반점과 쓴맛이 특징인 고두병, 조직에 빈틈이 생기는 바람들이와 구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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