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채소류 밭떼기가 성행하는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①인근 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 미흡
- ②농가의 노동력 부족
- ③농가의 농산물 상품화 용이
- ④농가의 유통금융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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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밭떼기는 수확 전 작물을 포전 단위로 넘겨 산지유통인이 수확·선별·출하를 맡는 거래다. 농가가 직접 상품화하기 쉬운 것은 이런 거래가 성행하는 이유로 보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매시장 접근성이 낮으면 농가가 직접 출하해 판매할 경로가 제한된다. 수확 전 일괄 매입해 주는 산지유통인과 거래할 유인이 커지므로 성행 이유에 해당한다.
- ② 수확과 선별에 필요한 일손이 모자란 농가는 해당 작업을 매입자에게 맡길 수 있다. 노동 부담을 덜 수 있으므로 성행 이유에 해당한다.
- ③ 농가가 선별·포장 등 상품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면 산지유통인에게 작물과 작업을 함께 넘길 필요가 줄어든다. 따라서 성행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농가에 출하 전 작업비를 마련할 자금이 부족하면 수확 전에 대금을 받을 수 있는 거래가 유리하다. 자금 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 성행 이유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밭떼기는 재배 중인 작물을 수확 전에 포전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산지유통인이 수확·선별·운송 등을 맡으면 농가는 일손과 출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농가의 상품화 여건이 좋을수록 직접 출하할 여지가 커져 밭떼기에 의존할 이유가 약해진다.
산지유통인이 수확·선별·운송 등을 맡으면 농가는 일손과 출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농가의 상품화 여건이 좋을수록 직접 출하할 여지가 커져 밭떼기에 의존할 이유가 약해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