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3회(2015) 159번]

정신장애와 약물사용장애를 함께 갖고 있는 내담자의 사정 방법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현재 및 과거의 정신과적 증상과 약물사용에 대한 면담

ㄴ. 습관성 물질이 체내에 얼마나 잔존하는지에 대한 검사

ㄷ. 의료문제가 존재해서 정신과적 증상을 야기하는지를 알아보는 신체적 조사

ㄹ. 습관성 물질의 사용, 일반적 건강, 전반적인 기능에 대한 설문

약물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정신장애와 약물사용장애가 함께 의심될 때는 면담, 물질검사, 신체적 조사, 표준화된 설문을 함께 활용한다. 각 방법이 증상의 경과와 원인, 사용 상태, 전반적 기능을 서로 다른 측면에서 확인하므로 ㄱ~ㄹ이 모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면담·물질검사 조합은 증상의 경과와 물질 사용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의학적 원인과 건강·기능 수준을 살피는 방법이 빠져 사정 방법 전체를 포괄하지 못한다.
  • ② 면담·신체조사 조합은 증상 경과와 의학적 원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물질검사와 설문 역시 사정에 활용되므로 이 조합만으로는 부족하다.
  • ③ 물질검사·신체조사는 사용 흔적과 의학적 원인을 확인한다. 다만 증상의 시간적 경과를 묻는 면담과 건강·기능을 평가하는 설문도 필요하다.
  • ④ 검사·신체조사·설문은 객관적 자료와 전반적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와 과거의 증상 및 사용 경과를 확인하는 면담도 사정 방법에 포함된다.
  • ⑤ 면담, 물질검사, 신체조사, 설문을 모두 포함한다. 네 방법을 함께 쓰면 물질 사용과 정신과적 증상의 관계 및 다른 의학적 원인을 폭넓게 살필 수 있다.

관련 개념

동시발생장애의 사정에서는 정신과적 증상과 물질 사용의 시작 시점, 지속 기간, 변화 양상을 함께 확인한다.
물질검사는 사용 여부를 뒷받침하지만 검사 결과만으로 사용장애나 정신장애를 진단하지는 않는다.
신체조사는 증상의 의학적 원인을 살피고, 설문은 물질 사용과 건강 상태 및 일상 기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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