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3회(2015) 161번]

자녀의 약물남용에 대한 부모의 대처 방안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단 한 번의 약물사용은 그냥 넘어간다.
ㄴ. 약물남용의 어려움을 겪었던 가족들과의 긴밀한 접촉으로 도움을 받는다.
ㄷ. 부모가 약물남용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ㄹ. 약물남용 자녀에게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참으라고 한다.

약물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ㄷ
  4. ④ㄴ, ㄹ
  5. ⑤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부모는 약물 문제를 이해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가족과 연결되어 정보와 지지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사용을 묵인하거나 자녀의 감정 표현을 억누르는 대응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초기 사용 묵인·가족 교류: 경험자 가족의 지지를 구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한 차례의 사용이라도 위험 신호로 보고 차분히 확인해야 하므로 이 조합은 적절하지 않다.
  • ② 초기 사용 묵인·부모의 이해: 부모가 관련 지식을 갖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사용 사실을 가볍게 넘기면 조기 개입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 ③ 가족 교류·부모의 이해: 경험자 가족과의 교류는 정서적 지지와 대처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의 정확한 이해는 적절한 대응의 바탕이 되므로 둘 다 타당하다.
  • ④ 가족 교류·감정 억제: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은 좋지만, 자녀에게 감정을 억누르도록 요구하면 솔직한 대화와 도움 요청을 어렵게 할 수 있다.
  • ⑤ 부모의 이해·감정 억제: 부모의 학습은 필요하지만,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태도는 상담적 관계 형성에 어긋난다.

관련 개념

부모는 약물 사용의 징후와 위험, 도움을 받을 경로를 알아두어야 한다.
사용 사실을 알게 되면 비난이나 방임 대신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비슷한 경험을 한 가족 및 전문기관의 도움을 활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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