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3회(2015) 175번]

청소년 약물상담자가 지녀야 할 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공감은 상담자가 마치 내담자가 된 것처럼 내담자의 심정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2. ②진실성은 내담자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3. ③존중은 내담자가 자신의 약물 문제를 부정하거나 거짓말을 할 때 진실과 마주하도록 돕는 것이다.
  4. ④따뜻함은 내담자의 행동 변화를 위하여 상담자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다.
  5. ⑤자기개방은 상담자가 자신의 외적행동과 내적행동을 일치시켜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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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공감은 내담자의 관점에 서서 그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려는 태도이므로 제시된 설명이 가장 적절하다. 다만 상담자가 실제로 내담자와 동일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감은 내담자의 입장에서 심정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리킨다. ‘마치 내담자가 된 것처럼’이라는 표현은 관점을 이해한다는 의미로 읽어야 한다.
  • ② 진실성은 상담자의 말과 행동이 내면의 생각·감정과 일치하는 태도다. 내담자의 주체적인 삶의 능력을 인정하는 설명은 존중에 가깝다.
  • ③ 존중은 약물 문제를 겪는 내담자의 인격과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다. 부정이나 거짓말을 다루며 사실을 직면하도록 돕는 것은 직면에 해당한다.
  • ④ 따뜻함은 내담자를 친절하고 수용적으로 대하는 태도다. 상담자가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나누는 행위는 자기개방에 해당한다.
  • ⑤ 자기개방은 상담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적절히 내담자에게 드러내는 것이다. 내적 경험과 외적 표현의 일치는 진실성을 설명한다.

관련 개념

공감은 내담자의 시각에서 경험의 의미와 감정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상담에 활용하는 태도다.
존중과 따뜻함은 내담자의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진실성은 상담자의 내면과 표현의 일치를, 자기개방은 상담자 자신에 관한 정보를 적절히 나누는 행위를 뜻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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