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가해학생의 경우에는 심리적 안정감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다.
- ②피해학생의 경우에는 가해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 ③피해학생의 경우에는 피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 ④피해학생의 경우에는 상담 초기에 가해학생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공감한다.
- ⑤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에게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상담 목표가 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피해학생 상담에서는 먼저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 경험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충분히 다루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가해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요구하면 피해학생의 고통을 축소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심리적 안정과 문제해결능력은 가해 행동의 배경을 살피고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② 가해자 이해를 피해학생의 상담 과제로 앞세우면 피해 경험을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안전과 회복이 우선이므로 부적절하다.
- ③ 피해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보호·지원 방안을 세울 수 있다. 다만 학생이 진술을 강요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 ④ 보복을 걱정하는 마음에 공감하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실제 안전 대책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가해학생의 행동 변화와 피해학생의 회복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 개념
학교폭력 상담에서는 피해학생의 안전 확보와 정서적 지지를 우선하고, 피해 사실과 지속적인 위험을 확인한다.
가해학생에게는 행동의 책임을 인식시키면서 감정 조절과 문제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화해나 상대방 이해는 피해학생에게 강요할 목표가 아니며, 안전이 확보되고 학생의 의사가 존중되는 범위에서 다루어야 한다.
가해학생에게는 행동의 책임을 인식시키면서 감정 조절과 문제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화해나 상대방 이해는 피해학생에게 강요할 목표가 아니며, 안전이 확보되고 학생의 의사가 존중되는 범위에서 다루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