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123번]

다음 사례를 상담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6개월 정도 만나 좋아하게 되었고, 성관계를 했어요. 임신이 되어, 중절 수술을 했어요. 그 후로 계속 꿈에 아이가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려요.

ㄱ. 내담자 맞아들이기

ㄴ. 불안 및 죄책감 심리치료

ㄷ. 중절 이후의 악몽에 대한 원인 분석

ㄹ. 필요시 주위의 도움 요청 안내

성상담
  1. ①ㄱ - ㄷ - ㄴ - ㄹ
  2. ②ㄱ - ㄹ - ㄴ - ㄷ
  3. ③ㄴ - ㄷ - ㄱ - ㄹ
  4. ④ㄷ - ㄴ - ㄱ - ㄹ
  5. ⑤ㄷ - ㄴ - ㄹ - 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상담은 먼저 내담자를 수용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한 뒤, 반복되는 악몽의 의미와 관련 감정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어 불안과 죄책감을 다루고, 필요할 때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용·원인 탐색·심리치료·지원 안내의 흐름이다. 내담자의 경험을 충분히 이해한 뒤 개입하고 지원 자원을 연결하므로 적절하다.
  • ② 수용 직후 주변의 도움부터 권하면 내담자의 악몽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원인 탐색도 심리치료보다 뒤에 놓여 순서가 어긋난다.
  • ③ 불안과 죄책감을 다루기 전에 내담자를 맞아들이고 현재 어려움을 탐색해야 한다. 관계 형성이 뒤로 밀려 적절하지 않다.
  • ④ 악몽을 분석하기에 앞서 안전한 상담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내담자를 맞아들이는 단계가 치료 뒤에 놓인 점이 잘못이다.
  • ⑤ 탐색과 치료, 지원 안내가 모두 내담자를 맞아들이는 단계보다 앞선다. 상담의 시작 단계가 마지막에 놓여 적절하지 않다.

관련 개념

상담 초기에는 내담자의 말을 비판 없이 듣고 신뢰와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한다.
이후 악몽이 나타나는 맥락과 그에 따른 불안·죄책감을 탐색해 필요한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상담만으로 감당하기 어렵거나 추가 보호가 필요하면 내담자의 의사와 안전을 고려해 적절한 지원 자원을 안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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