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의 남자 청소년에 대한 상담자의 초기반응으로 바람직한 것은?
전에는 예쁜 여학생에게 눈길이 갔는데, 요즘은 몸도 좋고 명랑한 A군을 보면 심장이 뛰어요. 처음엔 내가 말라서 그러나 했는데, 이젠 멋진 남자들만 봐도 그래요. 제가 동성애자인가요?
- ①애정대상이 동성친구군요.
- ②혹시 여자 친구를 만날 기회가 없었나요?
- ③이성교제 기회를 자주 가지면 좋겠어요.
- ④동성애자로 살아가야 하는 한국 현실이 좀 어렵죠.
- ⑤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껴 당황하고 걱정하고 있군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초기반응에서는 청소년의 성적 지향을 성급히 규정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혼란과 걱정을 공감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정을 확인해 주면 안전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경험을 더 탐색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애정대상 단정: 일부 경험만으로 성적 지향이나 감정의 성격을 확정하므로 탐색을 막을 수 있다.
- ② 만남 기회 추정: 이성에게 끌리지 않는 이유를 기회 부족으로 돌려 청소년의 현재 경험을 충분히 듣지 못한다.
- ③ 이성교제 권유: 상담 초기에 행동 방향을 제시하며 성적 지향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을 줄 수 있다.
- ④ 사회적 어려움 언급: 정체성을 확인하기 전에 특정 정체성과 앞으로의 삶을 가정해 불안을 키울 수 있다.
- ⑤ 당황과 걱정 반영: 청소년이 표현한 감정과 불확실성을 판단 없이 짚어 주므로 초기의 공감적 반응에 적절하다.
관련 개념
성상담의 초기에는 내담자가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수용하고 반영하여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누군가에게 끌리는 경험만으로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을 즉시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내담자가 스스로 의미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이성교제를 권하거나 특정 정체성을 전제하기보다 개방적인 질문과 공감적 경청을 사용한다.
누군가에게 끌리는 경험만으로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을 즉시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내담자가 스스로 의미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이성교제를 권하거나 특정 정체성을 전제하기보다 개방적인 질문과 공감적 경청을 사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