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정신적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벤조디아제핀류는 중독성이 강해 초기에만 간질 발작이 일어난다.
- ②러미라에 대한 중독이 진행될수록 환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③바비탈에 중독된 상태에서는 동작이 둔해지고 기억력 장애가 나타난다.
- ④관상동맥 과거력이 있는 경우, 마리화나 남용으로 동반되는 빈맥이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다.
- ⑤흡입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의식장애, 지각이상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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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벤조디아제핀류와 관련된 간질 발작은 주로 장기간 사용한 약물을 갑자기 줄이거나 끊을 때 나타나는 금단 증상이다. 발작이 사용 초기에만 일어난다는 설명은 발현 시기와 원인을 잘못 짚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벤조디아제핀류: 지속 사용으로 의존이 생길 수 있지만, 간질 발작은 특히 갑작스러운 감량·중단에 따른 금단 과정에서 문제 된다. 사용 초기에만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 틀리다.
- ② 러미라: 기침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을 남용하면 용량이 늘수록 지각 왜곡이나 환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③ 바비탈: 바르비투르산계 약물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므로 중독 상태에서 움직임이 느려지고 기억과 판단이 저하될 수 있다.
- ④ 마리화나·협심증: 대마 사용에 따른 심박수 증가로 심근의 산소 요구량이 늘면,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협심증이 유발될 수 있다.
- ⑤ 흡입제: 장기간 남용하면 신경계 손상이 누적되어 의식 수준의 변화와 지각 이상 등 신경정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관련 개념
벤조디아제핀류와 바르비투르산계 약물은 모두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지만, 중독 상태와 금단 상태에서 두드러지는 증상은 구분해야 한다.
진정제에 의존한 뒤 갑자기 중단하면 신경계가 과흥분하여 발작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벤조디아제핀류 금단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마의 빈맥, 덱스트로메토르판 남용의 지각 변화, 흡입제 장기 남용의 신경계 손상도 약물별 특징으로 살펴야 한다.
진정제에 의존한 뒤 갑자기 중단하면 신경계가 과흥분하여 발작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벤조디아제핀류 금단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마의 빈맥, 덱스트로메토르판 남용의 지각 변화, 흡입제 장기 남용의 신경계 손상도 약물별 특징으로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