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162번]

여성의 약물중독 특성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남성에 비해 장기간에 걸쳐 중독된다.
  2. ②사회적 낙인 정도가 남성과 큰 차이가 없다.
  3. ③폭력피해경험과 약물중독의 상관관계가 높은 편이다.
  4. ④여성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여 남성과 차이가 없다.
  5. ⑤동일한 양을 섭취했을 때, 남녀 간 혈중농도는 차이가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여성의 약물사용 문제는 폭력·학대 피해 경험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다. 피해로 인한 외상과 스트레스가 약물사용의 위험요인이 되므로 폭력피해경험에 관한 진술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중독 진행 속도: 여성은 약물사용을 시작한 뒤 의존과 관련 문제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 남성보다 짧은 경향이 있어, 장기간에 걸쳐 중독된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 ② 사회적 낙인: 여성은 약물사용 자체에 대한 비난에 더해 성 역할과 양육에 관한 비난도 받을 수 있어, 남성과 낙인의 정도가 비슷하다고 보기 어렵다.
  • ③ 폭력피해경험: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의 피해와 약물사용 문제 사이에는 높은 관련성이 보고된다. 외상에 따른 고통을 완화하려는 약물사용이 그 연결 경로 중 하나다.
  • ④ 유병률 격차: 여성의 약물사용 문제가 증가할 수는 있지만, 증가 추세만으로 남성과 유병률이 같아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 ⑤ 혈중농도: 알코올의 경우 체수분량과 대사 차이 때문에 같은 양을 마셔도 여성의 혈중농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관련 개념

여성의 약물의존은 사용 시작부터 의존에 이르는 진행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폭력·학대 피해와 외상 경험은 약물사용의 위험요인이므로 상담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
사회적 낙인, 신체적 약물 반응, 사용 양상에도 성별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한 평가와 개입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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