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173번]

암페타민제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약물상담
  1. ①사용 시 혈압과 심장 박동수가 떨어져 호흡이 느려진다.
  2. ②약물사용 후 일시적으로 사고력과 기억력이 증진된다.
  3. ③중독이 되면 불안, 공황, 착란 등이 나타난다.
  4. ④약물이 혈관을 수축시켜 고혈압이 악화된다.
  5. ⑤정신적 중독성과 독성이 강해 프랑스에서는 1967년 법령에 의해 마약으로 분류되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암페타민제제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면 혈압과 심박수가 떨어지고 호흡이 느려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혈압·심박수 감소: 교감신경계 자극으로 혈압과 심박수는 대체로 증가하므로, 제시된 신체 반응의 방향이 반대다.
  • ② 사고력·기억력: 각성 상태가 높아지면서 주의력이나 과제 수행이 일시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다만 실제 기억력이 언제나 향상된다는 뜻은 아니다.
  • ③ 불안·공황·착란: 과량 사용이나 만성적인 사용은 심한 불안, 혼란, 정신병적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④ 혈관 수축: 교감신경계 활성화에 따른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은 기존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다.
  • ⑤ 프랑스의 분류: 이 진술은 약물의 강한 정신적 의존 가능성과 독성을 강조하는 역사적 설명으로, 이 문항에서 찾는 생리 작용상의 오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암페타민제제는 중추신경계 흥분제로, 각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교감신경계 반응을 촉진한다.
급성 사용 시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과량 사용하면 불안·공황·착란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시적인 각성이나 집중감과 장기적인 인지 능력 향상은 구별해야 한다. 반복 사용에는 의존과 심혈관계 손상의 위험이 따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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