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194번]

학교 현장에서 위기를 다루는 상담자를 위한 일반적인 지침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잠재적 위기학생을 수시로 확인한다.
  2. ②위기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3. ③상담자 자신의 감정반응을 인지하고 안정시킨다.
  4. ④위기에 처한 학생, 직원, 학부모의 감정을 인지한다.
  5. ⑤위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발생한 일에 대해 공론화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학교 위기 대응에서 정보 공유의 범위와 방식은 위기 유형, 당사자의 안전, 비밀보장 필요성을 고려해 정해야 한다. 모든 사건을 일률적으로 공론화하면 피해 학생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2차 피해를 낳을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잠재 위험의 조기 발견은 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② 긍정적 태도는 위기를 가볍게 여긴다는 뜻이 아니라, 해결 가능성을 믿고 침착하게 지원하는 자세이므로 적절하다.
  • ③ 상담자가 자신의 불안이나 충격을 알아차리고 조절해야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학생을 안정적으로 도울 수 있다.
  • ④ 학생뿐 아니라 직원과 학부모의 정서도 살펴야 위기의 영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조정할 수 있다.
  • ⑤ 사건을 무조건 널리 알리는 것은 비밀보장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 정보 공유 여부와 범위는 위기 유형과 대응 목적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관련 개념

학교 위기상담은 위험 징후를 일찍 발견하고 안전 확보와 필요한 지원 연계를 우선하는 활동이다.
상담자는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면서 학생과 주변인의 반응을 살피고, 상황에 맞는 도움을 제공한다.
정보는 대응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범위에서 공유하며, 당사자의 사생활과 2차 피해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