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10번]

자살의도 없이 자해를 하는 청소년의 자해 동기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긴장을 완화시키고 싶은 마음
  2. ②삶의 통제권을 얻고 싶은 욕구
  3. ③무망감으로부터 삶을 끝내고 싶은 마음
  4. ④또래에게 인정받고 싶거나 소속되고 싶은 욕구
  5. ⑤영광의 상처(battle scars)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살의도 없는 자해는 대개 견디기 어려운 감정을 조절하거나 대인관계의 욕구를 표현하는 행동이다. 무망감 때문에 생을 끝내려는 마음은 자살의도를 뜻하므로 문항의 전제와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긴장 완화는 자해 직후 불편한 감정이 잠시 줄어드는 경험과 관련된다. 감정을 조절하려는 동기에 해당한다.
  • ② 통제감 추구는 혼란스럽고 무력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이나 감각을 스스로 다룰 수 있다고 느끼려는 동기에 해당한다.
  • ③ 삶의 종결을 바라는 마음은 자살의도를 포함한다. 자살의도가 없다는 전제에서 설명할 자해 동기로는 부적절하다.
  • ④ 또래 소속감은 관계에서 관심과 수용을 얻으려는 대인관계적 동기가 될 수 있다.
  • ⑤ 상처를 드러내는 행동은 고통을 견뎌 낸 흔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표현하거나 또래의 인정을 얻으려는 동기와 연결될 수 있다.

관련 개념

비자살적 자해는 죽으려는 의도 없이 자신의 신체를 의도적으로 손상하는 행동을 말한다.
그 기능에는 긴장이나 고통스러운 감정의 완화, 통제감 회복, 관심·소속감의 추구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자살의도 유무와 별개로 자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게는 자살사고와 위험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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