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할 경우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집단원 선별 시 비행의 암묵적인 연결고리를 고려한다.
- ②비자발적 참여태도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워밍업을 실시한다.
- ③집단상담시간은 집중력을 고려하여 9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 ④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개방집단보다는 폐쇄집단으로 운영한다.
- ⑤집단원이 많을수록 역동이 잘 일어나므로 집단의 크기를 크게 구성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비행청소년 집단은 규모가 지나치게 크면 개별 참여와 지도자의 관찰이 어려워지고, 부정적인 또래 영향도 통제하기 힘들다. 집단 역동은 인원수에 비례해 좋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집단을 크게 구성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암묵적 연결고리: 집단원이 기존 비행 관계로 얽혀 있으면 집단 안에서 그 관계가 재현될 수 있다. 선별 단계에서 이를 살펴 구성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② 워밍업: 참여 의지가 낮은 청소년에게 곧바로 자기개방을 요구하면 저항이 커질 수 있다. 가벼운 활동으로 긴장을 낮추고 참여를 돕는 것이 적절하다.
- ③ 상담시간: 집중력과 참여 지속 시간을 고려해 회기를 지나치게 길게 잡지 않는다는 취지다. 제시된 시간 제한은 청소년 집단 운영에 적절하다.
- ④ 폐쇄집단: 구성원이 유지되면 신뢰와 응집력이 쌓이기 쉬워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다. 구성원이 수시로 바뀌는 방식보다 운영 목적에 부합한다.
- ⑤ 집단 규모: 인원이 많아질수록 모든 구성원의 발언과 행동을 살피기 어려워진다. 역동이 무조건 활발해지는 것도 아니므로 큰 집단을 권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관련 개념
비행청소년 집단상담에서는 구성원 사이의 기존 관계가 집단 과정에 미칠 영향을 먼저 살핀다.
초기에는 긴장을 낮추는 활동으로 참여를 돕고, 안정적인 구성 속에서 신뢰와 상호작용을 키운다.
회기 길이와 집단 규모는 청소년의 집중력, 발언 기회, 지도자의 관찰·개입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정한다.
초기에는 긴장을 낮추는 활동으로 참여를 돕고, 안정적인 구성 속에서 신뢰와 상호작용을 키운다.
회기 길이와 집단 규모는 청소년의 집중력, 발언 기회, 지도자의 관찰·개입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