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58번]

총합 점수 산출 방식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자아개념 점수와 자기효능감 점수를 합하여 성역할태도 총점으로 하였다.
  2. ②아버지에 대한 태도 점수와 어머니에 대한 태도 점수를 합하여 부모에 대한 태도 점수로 삼았다.
  3. ③웩슬러 지능검사의 언어 이해와 지각 추론 점수를 합하여 일반 능력 지수를 산출했다.
  4. ④학급 학생 개인의 시험 점수를 합하여 학급 전체의 점수로 삼았다.
  5. ⑤어려운 문항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총점을 산출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총합 점수는 구성 요소를 더해 하나의 점수를 만들되, 그 요소들이 산출하려는 개념과 관련되어야 한다. 자아개념과 자기효능감의 합을 성역할태도 점수로 해석할 근거가 없으므로 해당 사례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아개념·자기효능감은 성역할에 대한 태도 자체를 측정하지 않는다. 두 점수를 합산할 수는 있어도 그 결과를 성역할태도 총점이라고 부를 근거는 없다.
  • ② 부모 각각에 대한 태도는 부모에 대한 전반적 태도라는 상위 개념의 구성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합산의 취지에 맞는다.
  • ③ 언어 이해와 지각 추론은 일반 능력을 산출하는 데 활용되는 인지능력 지표다. 공통된 능력을 종합한다는 점에서 총합 점수의 사례에 해당한다.
  • ④ 개인별 시험 점수를 더하면 학급 전체의 점수 합계가 된다. 집단의 총량을 나타내려는 목적에 맞는 합산이다.
  • ⑤ 문항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주어 더하는 방식도 가중 총합 점수다. 가중치의 타당성은 따로 검토해야 하지만 합산 방식 자체는 성립한다.

관련 개념

총합 점수는 여러 관측값을 합쳐 하나의 값을 만드는 방식이다.
합산한 값의 이름과 해석은 구성 요소가 실제로 측정하는 내용에 부합해야 한다.
가중 총합은 구성 요소의 반영 비중을 달리할 뿐, 관련 없는 개념을 측정한 점수로 바꾸어 주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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