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가해자 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정서ㆍ인지적 특성에 대해 미리 학습하여 가해자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 ②상담초기에 사건에 대해 합리화하는 가해자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알 수 있도록 훈육한다.
- ③도덕적 낙인에 대한 두려움, 죄의식, 회피 등 가해자가 갖는 현재 감정을 알아준다.
- ④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도록 상담한다.
- ⑤사건발생의 원인탐색, 성행동에 대한 태도나 패턴이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지 탐색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상담 초기에 사건을 합리화하는 가해자를 훈육하면 방어와 저항이 커져 상담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합리화의 배경을 탐색하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인정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서·인지 특성의 사전 이해는 상담자가 가해자의 방어적 반응과 왜곡된 사고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② 초기 합리화에 훈육으로 대응하면 수치심과 저항을 키울 수 있다. 공감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왜곡된 인식과 책임 회피를 점진적으로 다루어야 하므로 부적절하다.
- ③ 낙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죄의식 등을 알아주는 것은 상담 관계 형성에 필요하다.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가해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은 다르다.
- ④ 가해 행동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도록 돕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상담 목표이므로 적절하다.
- ⑤ 사건의 발생 맥락과 성행동 양상을 탐색하면 위험 요인과 개입 과제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가해자 상담에서는 초기 상담 관계를 형성하면서 수치심, 방어, 책임 회피를 살핀다.
공감은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태도이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면제하거나 행위를 정당화하는 뜻이 아니다.
이후 인지 왜곡과 성행동의 양상을 다루고, 책임 인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행동 변화를 돕는다.
공감은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태도이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면제하거나 행위를 정당화하는 뜻이 아니다.
이후 인지 왜곡과 성행동의 양상을 다루고, 책임 인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행동 변화를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