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J. Herman)이 제안한 트라우마치유의 3단계 모형 중 1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안전(safety)단계라고도 불린다.
- ②상담과제는 신체적ㆍ정서적ㆍ환경적 안전이다.
- ③정보제공과 심리교육을 통해 정확한 외상사건의 정보를 전달한다.
- ④정상화(normalization)를 제공한다.
- ⑤인지재구조화와 정서조절을 통해 애도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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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허먼의 트라우마 회복 모형에서 초기에는 안전을 확보하고 증상을 이해하며 조절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상실을 애도하고 외상 기억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작업은 다음 단계의 중심 과제이므로 애도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전: 초기 단계의 핵심 목표는 내담자가 일상과 상담 관계에서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므로 적절하다.
- ② 안전의 범위: 신체적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감정을 견딜 수 있는 능력과 생활환경의 안정성을 살피므로 적절하다.
- ③ 정보제공·심리교육: 외상 후 반응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 내담자가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초기 개입에 해당한다.
- ④ 정상화: 외상 뒤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이해하도록 도와 자기비난과 혼란을 낮추는 작업이므로 초기 단계에 적절하다.
- ⑤ 애도반응: 정서조절 능력을 기르는 일은 초기에도 중요하지만, 상실을 집중적으로 애도하고 외상 경험을 본격적으로 처리하는 일은 기억과 애도의 단계에 속하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허먼의 회복 모형은 안전 확립, 기억과 애도, 재연결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안전 확립에서는 위험을 줄이고 상담 관계를 안정시키며, 심리교육과 대처 기술로 감정과 증상을 다룰 기반을 만든다.
기억과 애도에서는 외상 경험을 이야기하고 상실을 애도하며, 재연결에서는 일상생활과 관계 속에서 주체성을 회복해 간다.
안전 확립에서는 위험을 줄이고 상담 관계를 안정시키며, 심리교육과 대처 기술로 감정과 증상을 다룰 기반을 만든다.
기억과 애도에서는 외상 경험을 이야기하고 상실을 애도하며, 재연결에서는 일상생활과 관계 속에서 주체성을 회복해 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