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18번]

삼자관계 체계로서의 수퍼비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삼자관계의 주체는 내담자, 수퍼바이지, 수퍼바이저이다.
  2. ②수퍼바이지는 내담자와 수퍼바이저 사이에서 통로역할을 한다.
  3. ③삼자관계는 병행과정과 이형동질(異形同質)과정의 기초가 된다.
  4. ④이형동질 개념은 전략적 가족상담가들이 사용한 개념이다.
  5. ⑤수퍼비전에 대한 수퍼비전에서는 병행과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수퍼비전에 대한 수퍼비전에서도 관계의 양상이 다음 단계의 수퍼비전 관계에 재현될 수 있다. 따라서 병행과정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계의 주체: 내담자, 수퍼바이지, 수퍼바이저 사이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삼자관계 관점이므로 타당하다.
  • ② 통로역할: 수퍼바이지는 내담자와의 경험을 수퍼비전에 가져오고, 수퍼비전에서 얻은 이해와 개입을 상담 장면에 적용하므로 타당하다.
  • ③ 병행·이형동질: 상담 관계와 수퍼비전 관계를 함께 보아야 두 관계 사이에 반복되는 양상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전략적 가족상담: 이형동질은 서로 다른 관계 체계에서 유사한 상호작용 구조가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전략적 가족상담의 체계적 관점과 연결되므로 타당하다.
  • ⑤ 상위 수퍼비전: 수퍼바이지가 수퍼비전 경험을 다시 상위 수퍼비전에서 다룰 때도 관계 양상이 반복될 수 있다. 병행과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단정한 부분이 틀리다.

관련 개념

삼자관계 관점은 상담 장면과 수퍼비전 장면을 연결해 내담자·수퍼바이지·수퍼바이저의 상호작용을 살핀다.
병행과정은 한 관계에서 나타난 정서나 행동 양상이 다른 관계에서도 반복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반복은 수퍼비전을 다시 지도하는 관계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계의 단계를 넓혀 관찰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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