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22번]

다음 사례에서 수퍼바이저가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질문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걸린 학생이 학교 상담실로 연계되었다. 학생은 이 사건이 주변인에게 알려지거나 처벌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살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구체적인 자살계획을 세웠는지 확인했는가?
  2. ②내담자가 이전에도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처벌 받은 적이 있는가?
  3. ③과거 내담자의 자살시도 경험을 탐색했는가?
  4. ④자살방지 서약서를 작성했는가?
  5. ⑤보호요인 확인을 위해 가족관계를 탐색하였는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학생이 자살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는 현재의 위험도와 즉각적인 안전 확보가 우선이다. 과거 몰래카메라 사건의 처벌 이력은 이후 상담에서 다룰 수 있으나, 당장의 자살 위험을 판단하는 핵심 질문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구체적 계획은 자살 위험의 긴급성을 판단하는 핵심 정보다. 방법과 시점, 수단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② 처벌 이력은 수치심이나 불안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자살 의사를 밝힌 학생의 즉각적인 위험 평가보다 앞서 확인할 사항은 아니다.
  • ③ 과거 시도는 향후 자살 위험을 평가할 때 중요한 위험요인이므로 우선 탐색할 필요가 있다.
  • ④ 자살방지 서약은 당시 상담 현장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확인할 수 있는 조치로 다뤄졌다. 다만 서약서만으로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 ⑤ 가족과의 관계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보호요인과 위기 시 연락 가능한 사람을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관련 개념

자살 위험 평가는 현재의 의사, 구체적 계획, 수단 접근성, 과거 시도 경험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한다.
보호요인과 지지체계를 파악하고, 위험이 높으면 학생을 혼자 두지 않은 채 보호자 및 응급 지원 체계와 연결한다.
사건의 경위나 처벌 이력도 상담 주제이지만, 급성 위기에서는 안전 평가와 보호 조치가 먼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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