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141번]

공존장애(co-occurring disorder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남용에 더해서 의존성을 발달시킨 경우이다.
  2. ②중독자 자녀들의 공통적인 행동 및 성향을 의미한다.
  3. ③중독장애와 그 이외의 정신건강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이다.
  4. ④다양한 약물사용으로 인한 퇴약증후를 의미한다.
  5. ⑤약물의 중단으로 발생하는 신체의존성을 의미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공존장애는 물질사용과 관련된 중독장애에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 별도의 정신건강장애가 함께 존재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따라서 두 장애의 동시 발생을 설명한 선지가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남용·의존: 물질사용 문제가 심해지는 양상을 말할 뿐, 별도의 정신건강장애가 함께 있는지는 나타내지 않는다.
  • ② 중독자 자녀: 가족환경과 관련해 관찰될 수 있는 특성을 가리키며, 한 사람에게 두 장애가 함께 진단되는 개념과 다르다.
  • ③ 중독·정신건강장애: 물질사용 관련 장애와 다른 정신건강장애가 함께 존재한다는 뜻으로, 공존장애의 정의에 부합한다.
  • ④ 퇴약증후: 물질을 줄이거나 끊은 뒤 나타나는 금단 증상에 관한 설명이다. 여러 약물을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 공존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 ⑤ 신체의존: 반복 사용에 따른 신체 적응과 관련된 개념이다. 사용 중단 뒤 나타날 수 있는 금단과도 구별해야 한다.

관련 개념

공존장애를 판단할 때에는 물질사용 관련 문제와 별도의 정신건강장애가 각각 존재하는지 살핀다.
두 장애는 증상에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평가 과정에서 모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용, 의존, 금단은 물질사용과 관련된 개념이지만, 그것만으로 다른 정신건강장애의 동시 존재를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