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사실을 호소한 A양에게 상담자가 해야 할 질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언제 피해를 당했습니까?
- ②피해 장소가 어디입니까?
- ③피해사실을 목격한 사람이 있습니까?
- ④가해자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했습니까?
- ⑤왜 그곳에 갔습니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피해자가 그 장소에 간 이유를 묻는 질문은 피해자의 행동에 책임을 돌리는 듯한 인상을 주어 죄책감과 위축을 키울 수 있다. 상담자는 필요한 사실을 확인하되 피해자를 비난하는 표현을 피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해 시점은 긴급한 의료 지원과 증거 확보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필요하다. 다만 피해자가 답할 준비가 되었는지 살피며 묻는다.
- ② 발생 장소는 안전 확보와 필요한 지원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세한 진술을 강요하지 않고 필요한 범위에서 확인한다.
- ③ 목격자 유무는 이후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사건을 설명할 때 참고할 수 있다. 피해자에게 입증 책임을 떠넘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④ 가해자의 언행은 피해 상황과 현재의 위험을 이해하는 데 관련된다. 반복해서 캐묻기보다 피해자가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듣는다.
- ⑤ 방문 이유를 캐묻는 표현은 피해자가 스스로 위험을 초래했다는 암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는 피해자 비난에 해당할 우려가 있어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성폭력 피해 상담에서는 먼저 피해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인하고, 경험을 믿고 존중하는 태도로 듣는다.
사실 확인은 의료·보호·신고 지원에 필요한 범위에서 하며, 피해자가 진술의 속도와 범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한다.
피해 전 행동의 이유를 추궁하거나 책임을 암시하는 질문은 이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사실 확인은 의료·보호·신고 지원에 필요한 범위에서 하며, 피해자가 진술의 속도와 범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한다.
피해 전 행동의 이유를 추궁하거나 책임을 암시하는 질문은 이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