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8회(2019) 155번]

DSM-5에 분류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 관련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진단 기준에 부정적 감정과 인지 증상이 포함된다.

ㄴ. 외상의 유형에 성폭력이 포함된다.

ㄷ. 직업 관련성이 없는 일반인도 언론매체를 통해 외상사건에 지속적ㆍ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진단 가능하다.

ㄹ. 수년간 살인 사건의 변사체 감식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의 경우에도 대리외상에 의한 진단이 가능하다.

위기상담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DSM-5는 부정적 인지와 기분의 변화를 PTSD 진단 기준에 포함하고, 성폭력을 외상사건으로 인정한다. 직무상 변사체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경우도 해당할 수 있지만, 일반인의 비직업적 언론매체 노출만으로는 외상 노출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정적 인지·기분 변화와 성폭력은 모두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 다만 직무상 외상사건의 참혹한 세부 사항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경우도 빠져 있어 정답이 아니다.
  • ② 직무상 변사체를 반복 감식하는 사례는 외상 노출 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언론매체로 사건을 반복 접하는 것만으로는 그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 ③ 부정적 인지·기분 변화, 성폭력, 직무상 참혹한 세부 사항에 대한 반복 노출이 모두 인정된다. 일반인의 비직업적 언론매체 노출은 제외되므로 이 조합이 맞다.
  • ④ 성폭력과 직무상 반복 노출은 인정되지만, 일반인의 언론매체 노출은 제외된다. 또한 부정적 인지·기분 변화라는 진단 기준도 빠져 있다.
  • ⑤ 인정되는 세 요소를 포함하지만 일반인의 비직업적 언론매체 노출까지 넣었다. DSM-5의 매체 노출 예외는 직업과 관련된 경우에 적용된다.

관련 개념

DSM-5의 PTSD 외상 노출에는 실제 또는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상해, 성폭력이 포함된다.
외상 후 증상군에는 침습, 회피,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각성과 반응성의 변화가 있다.
외상사건의 혐오스러운 세부 사항에 직무상 반복 노출되는 경우는 인정될 수 있으나, 언론매체를 통한 노출은 직업 관련성이 없으면 제외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