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8회(2019) 175번]

청소년 위기 상담자의 소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소진의 회복과 예방적 개입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다.
  2. ②소진의 징후에 대한 알아차림은 상담자의 민감성에 달려 있다.
  3. ③함께 일하는 상담자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점에서 전염적이다.
  4. ④직업에서의 자율과 사회적 지지는 소진을 완충시킨다.
  5. ⑤침체와 좌절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소진의 원인과 증상, 회복에 필요한 자원은 상담자마다 다르다. 따라서 예방과 회복을 위한 개입은 개인의 상태와 근무 환경을 살펴 맞춤형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개별적 접근이 필요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개별적 개입: 상담자마다 스트레스 요인과 소진 정도가 다르므로 회복 및 예방 방안도 개인의 필요에 맞춰야 한다. 개별적 접근이 불필요하다는 주장은 틀리다.
  • ② 징후 알아차림: 정서적 고갈이나 냉소 같은 변화를 일찍 포착하려면 자신의 상태를 살피는 민감성이 필요하므로 옳다.
  • ③ 전염성: 한 상담자의 소진은 협업 분위기와 업무 부담에 영향을 주어 동료의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으므로 옳다.
  • ④ 자율과 지지: 업무에 대한 재량과 동료·조직의 지지는 스트레스에 대처할 자원이 되어 소진 위험을 낮추므로 옳다.
  • ⑤ 성장의 기회: 소진은 침체를 초래할 수 있지만, 원인을 돌아보고 일하는 방식과 돌봄 체계를 조정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소진은 지속적인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서적 고갈, 냉소, 성취감 저하 등으로 나타난다.
위기상담에서는 반복적인 위기 사례 대응에 따른 부담을 살피고, 상담자가 자신의 초기 징후를 알아차리는 일이 중요하다.
예방과 회복에는 개인별 휴식·자기돌봄뿐 아니라 슈퍼비전, 동료의 지지, 업무량과 자율성의 조정이 함께 필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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