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남성생존자를 상담하는 상담자의 태도와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동성애 공포반응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 ②자신의 남성성을 의문시할 수 있음을 수용한다.
- ③자신만이 유일한 남성 피해자가 아님을 알려준다.
- ④자신이 가해자로 변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수용한다.
- ⑤사건 현장에서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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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피해자가 저항할 수 있었다고 단정하면 당시의 위협과 공포, 얼어붙는 반응을 무시하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릴 수 있다. 상담자는 생존을 위한 반응을 존중하며 자기비난을 완화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성애에 대한 공포는 피해 경험 뒤 성적 지향을 혼란스럽게 느끼는 반응과 연결될 수 있으므로,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는 태도가 적절하다.
- ② 남성성에 대한 의문은 피해자가 겪을 수 있는 수치심과 정체감 혼란의 한 형태다. 이를 수용하고 안전하게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 ③ 고립감과 낙인을 줄이기 위해 비슷한 피해를 겪은 남성도 있음을 알려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개인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 ④ 가해자로 변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피해 이후 나타날 수 있다. 두려움을 수용하되 피해 경험이 가해 행동을 결정한다는 오해는 바로잡아야 한다.
- ⑤ 저항할 힘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피해자의 당시 상황을 임의로 판단하고 저항하지 못한 책임을 암시한다. 따라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성폭력 상황에서는 위협과 공포로 몸이 얼어붙거나 순응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 생존자는 수치심, 남성성에 대한 의문, 성적 지향의 혼란, 고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
상담자는 피해자의 반응을 평가하거나 저항 여부를 따지기보다 안전감을 제공하고 자기비난을 줄이도록 돕는다.
남성 생존자는 수치심, 남성성에 대한 의문, 성적 지향의 혼란, 고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
상담자는 피해자의 반응을 평가하거나 저항 여부를 따지기보다 안전감을 제공하고 자기비난을 줄이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