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08번]

성 소수자를 상담할 때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성 소수자에 대한 법과 제도의 변화 경향을 숙지한다.
  2. ②성적 지향의 종류와 특징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숙지한다.
  3. ③역사에 따라 성 소수자 차별에 변화가 있음을 이해한다.
  4. ④효과적이라고 입증된 전환치료방법을 습득하여 실시한다.
  5. ⑤차별로 인한 성 소수자의 심리적 고통과 일탈행동 발생과정을 이해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전환치료는 성적 지향을 바꾸려는 시도로, 효과가 입증된 상담 방법이라고 볼 수 없다. 성 소수자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차별로 인한 어려움을 이해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법·제도 변화: 권리와 지원 환경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련 동향을 알아야 내담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② 성적 지향 연구: 다양한 지향을 정확히 이해하면 편견에 따른 단정이나 병리화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차별의 역사: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달라진 차별의 양상을 이해하면 내담자의 경험을 맥락 속에서 살필 수 있다.
  • ④ 전환치료: 성적 지향을 바꾸는 효과가 입증된 방법으로 전제한 점이 잘못이다. 상담자가 이를 실시하는 것은 적절한 상담 행동이 아니다.
  • ⑤ 차별의 영향: 낙인과 배제가 심리적 고통 및 행동상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은 상담에 필요하다.

관련 개념

성적 지향 자체는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보지 않는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자기결정권과 정체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편견이 상담에 개입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차별과 낙인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내담자에게 필요한 지지와 자원을 함께 모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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