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33번]

약물 사용 청소년을 상담하는 상담자의 바람직한 태도 및 자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약물상담
  1. ①재발 위험요인 분석은 약물사용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지양한다.
  2. ②약물사용 실수와 재발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3. ③약물 사용에 대한 도덕적 가치판단에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4. ④청소년이 약물 대신 상담자에게 의존하지 않도록 한다.
  5. ⑤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재발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일은 약물 사용을 부추기는 행위가 아니라 재발 예방 계획의 출발점이다. 상담자는 유발 상황과 대처 방법을 청소년과 함께 살펴야 하므로 이를 피하라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위험요인 분석을 피하면 갈망을 일으키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대응할 기회를 놓친다. 유발 요인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필요하므로 부적절하다.
  • ② 일시적인 사용 실수와 지속적인 사용 패턴으로 돌아가는 재발을 구별해야 상황에 맞는 개입을 할 수 있다.
  • ③ 도덕적 비난을 앞세우면 청소년이 사용 경험을 숨기기 쉽다. 수용적인 태도로 행동의 위험과 변화를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④ 상담자에게 의존이 옮겨가면 스스로 대처하는 힘을 기르기 어렵다. 청소년의 자율성과 지지망을 강화하는 방향이 적절하다.
  • ⑤ 약물의 작용과 위험, 금단 및 치료 방법을 알아야 사용 양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재발 예방에서는 약물 사용을 유발하는 사람·장소·감정 등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사용 실수가 발생하면 비난하거나 치료 실패로 단정하기보다 경위를 살피고 대처 계획을 조정한다.
상담자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비판단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청소년의 자율적인 회복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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