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63번]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EMDR) 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외상 기억을 재처리하도록 도와주는 기법이다.
  2. ②사피로(F. Shapiro)가 8단계의 표준 프로토콜을 개발하였다.
  3. ③이중 주의(dual attention) 자극을 통해 PTSD 증상에 덜 집중하도록 돕는다.
  4. ④정보처리촉진(accelerated information processing) 모델에 근거를 두고 있다
  5. ⑤표준 프로토콜에서는 긍정적 인지 주입 단계가 민감소실 단계보다 선행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EMDR의 표준 절차에서는 외상 기억과 관련된 고통을 낮추는 민감소실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긍정적 인지를 강화하는 주입 단계로 넘어간다. 따라서 두 단계의 순서를 거꾸로 설명한 선지가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상 기억 재처리는 EMDR의 핵심 목적이다. 기억에 수반된 부정적 인지와 정서, 신체감각을 다루어 적응적인 처리를 돕는다.
  • ② 사피로는 병력 조사부터 재평가까지 이어지는 여덟 단계의 표준 절차를 정립했다.
  • ③ 이중 주의 자극은 외상 기억에 주의를 두면서 동시에 안구운동 등 현재의 자극을 따라가게 하여 기억에 압도되지 않고 처리하도록 돕는다.
  • ④ 정보처리촉진 모델은 외상 경험이 충분히 처리되지 않아 증상이 지속되며, 재처리를 통해 적응적인 정보와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⑤ 긍정적 인지 주입은 민감소실이 끝난 뒤에 진행한다. 두 단계의 선후 관계를 뒤집었으므로 옳지 않다.

관련 개념

EMDR의 표준 프로토콜은 병력 조사, 준비, 평가, 민감소실, 긍정적 인지 주입, 신체 검토, 종결, 재평가의 순서로 진행된다.
민감소실에서는 외상 기억과 연결된 고통의 강도를 낮추고, 이어지는 주입 단계에서는 바람직한 자기 인지를 강화한다.
이중 주의 자극은 내담자가 외상 기억을 떠올리는 동안 안구운동 등 현재의 자극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절차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