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청소년이 감염된 질병은?
○ 같은 반 동성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함께 숙박을 하였다.
○ 그 이후로 음부가 가렵고 겨드랑이와 머리도 가렵다.
○ 병원에 갔더니 음부 털을 깎고, 치료용 크림을 바른 후 일주일 이후 또 발라야 한다고 하였다.
- ①콘딜로마
- ②클라미디아
- ③임질
- ④사면발이
- ⑤매독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숙박 후 음모 주변에 심한 가려움이 생기고 다른 털이 있는 부위까지 가려운 점은 사면발이 감염에 부합한다. 털에 붙은 기생충을 없애기 위해 치료제를 바르고 일정 기간 뒤 반복하는 처치도 단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주된 소견은 돌기나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다. 털이 있는 여러 부위의 가려움과 반복적인 살충제 도포를 설명하기 어렵다.
- ② 세균성 생식기 감염으로 무증상이거나 분비물·배뇨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음모에 붙는 기생충에 대한 치료 방식과는 맞지 않는다.
- ③ 주로 요도염이나 자궁경부염을 일으키며 분비물과 배뇨통이 단서가 된다. 털 주변의 가려움과 치료용 크림의 반복 도포는 전형적이지 않다.
- ④ 음모 등에 기생하는 이가 피부를 물어 가려움을 일으킨다. 밀접 접촉이나 침구·의류의 공동 사용 뒤 발생할 수 있으며, 국소 치료제를 일정 간격으로 다시 바르는 처치와도 부합한다.
- ⑤ 감염 단계에 따라 통증 없는 궤양이나 전신 발진 등이 나타난다. 털이 있는 부위의 가려움과 국소 살충 치료는 특징적인 소견이 아니다.
관련 개념
사면발이는 주로 음모에 기생하지만 겨드랑이털 등에도 발견될 수 있다.
성적 접촉이 흔한 전파 경로이며,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오염된 의류·침구를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
치료에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국소 약제를 사용하고, 재감염을 막기 위해 함께 사용한 의류·침구와 밀접 접촉자도 살펴야 한다.
성적 접촉이 흔한 전파 경로이며,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오염된 의류·침구를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
치료에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국소 약제를 사용하고, 재감염을 막기 위해 함께 사용한 의류·침구와 밀접 접촉자도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