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어(L. Terr)의 아동기 외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유형 I 외상은 갑작스럽고 뚜렷한 외상 경험이다.
- ②유형 I 외상을 경험한 아동은 부인, 억압, 해리 등 심리적 방어기제와 대처기술을 발전시킨다.
- ③유형 I 외상을 경험한 아동은 인지적 재검토, 잘못된 지각, 사건에 대한 시간 왜곡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 ④유형 II 외상을 경험한 아동은 정서적으로 감정의 부재, 분노 또는 지속적인 슬픔을 보인다.
- ⑤지속적인 신체적ㆍ성적 학대를 받는 아동과 전쟁난민 아동이 전형적인 유형 II 외상에 속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테어는 단회성 외상과 반복·장기 외상을 구분했다. 부인·억압·해리 같은 방어 양식은 반복되는 위협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달하는 유형 II 외상의 특징이므로, 이를 유형 I의 특징으로 설명한 선지가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갑작스러운 사건: 유형 I은 한 번 발생한 뚜렷한 사건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외상이므로 타당하다.
- ② 방어기제: 부인·억압·해리는 지속적인 위협을 견디는 유형 II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이를 유형 I에 연결했으므로 틀리다.
- ③ 인지적 재검토와 시간 왜곡: 유형 I에서는 단일 사건을 되짚으며 지각이나 사건의 시간 순서가 왜곡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감정의 둔마와 지속적 슬픔: 반복 외상에서는 감정이 무뎌지거나 분노와 슬픔이 오래 이어질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지속적 학대와 전쟁 피난: 위협이 되풀이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험으로, 유형 II의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유형 I은 경계가 분명한 단회성 사건과 관련되며, 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억과 반복적인 인지적 재검토가 특징이다.
유형 II는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외상으로, 아동이 다음 위협을 예상하며 방어와 대처 방식을 발달시킬 수 있다.
두 유형은 사건의 지속성과 반복성으로 구분하고, 해리·감정 둔마 같은 반응을 어느 유형에 연결하는지 살펴야 한다.
유형 II는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외상으로, 아동이 다음 위협을 예상하며 방어와 대처 방식을 발달시킬 수 있다.
두 유형은 사건의 지속성과 반복성으로 구분하고, 해리·감정 둔마 같은 반응을 어느 유형에 연결하는지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