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0회(2021) 174번]

학교 내 모방 자살을 막기 위한 후속 조치 중 옳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자살 사건을 낭만적으로 묘사한다.
  2. ②자살 사실을 학내 방송을 통해 구성원에게 알린다.
  3. ③매일 추도식을 개최한다.
  4. ④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고 있는지 점검한다.
  5. ⑤자살을 통해 고통을 끝낼 수 있음을 알린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학교 내 자살 사건 이후에는 학생들이 위기상담 자원을 알고 실제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후속 조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낭만화는 자살을 매력적이거나 의미 있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게 해 모방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 ② 학내 방송을 통한 일괄 발표는 사건을 불필요하게 확산시킬 수 있다. 사실 전달이 필요하다면 대상과 내용을 신중히 정하고 지원 정보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
  • ③ 반복적인 추모 행사는 사망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집중시키고 자살을 미화할 위험이 있어 적절한 후속 조치가 아니다.
  • ④ 상담 자원에 대한 인지 여부를 확인하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 실제 상담과 보호 체계로 연결할 수 있다.
  • ⑤ 자살을 고통 해결의 수단으로 제시하면 위기에 놓인 학생에게 위험한 메시지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관련 개념

자살 사건 이후의 학교 대응은 학생의 안전 확인, 위험 신호 파악, 상담 및 치료 연계에 초점을 둔다.
사건을 알릴 때는 자극적인 표현이나 자살의 미화를 피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안내한다.
특히 가까운 친구 등 영향을 크게 받은 학생을 살피고, 상담 자원을 알고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