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넥(E. K. Jellinek)의 알코올 중독의 진행 과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젤리넥은 알코올 중독이 진행성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 ②1단계는 전 알코올 증상 단계로 사교적인 목적이며, 중독 여부와 상관이 없다.
- ③2단계는 전조 단계로 문제성 음주 단계이며 블랙아웃이 발생하나, 술의 문제에 대해서는 부인한다.
- ④3단계는 결정적 단계로 음주에 대한 통제력 상실이 나타난다.
- ⑤4단계는 만성 단계로 술에 완전히 집착하며 내성과 금단 증상 및 각종 문제를 겪으며,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변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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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만성 단계에서는 음주가 생활을 지배하고 금단과 여러 손상이 심해진다. 그러나 이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진행성 질병: 젤리넥은 음주 문제가 일정한 양상으로 악화된다고 보았으므로 옳다.
- ② 사교적 음주: 초기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중독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옳다. 다만 긴장을 풀기 위해 술에 의존하기 시작할 수 있다.
- ③ 블랙아웃과 부인: 전조 단계에서는 음주 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나타나고, 문제를 숨기거나 부인할 수 있으므로 옳다.
- ④ 통제력 상실: 결정적 단계의 핵심 징후로, 일단 마시기 시작하면 음주량을 조절하기 어려워지므로 옳다.
- ⑤ 문제 인정과 변화 추구: 만성 단계에서 신체적·사회적 문제가 심해지는 것은 맞지만, 문제를 인정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태도를 이 단계의 특징으로 단정한 부분은 틀리다.
관련 개념
젤리넥의 진행 과정은 전 알코올 증상, 전조, 결정적, 만성 단계로 설명한다.
전조 단계의 기억 상실과 결정적 단계의 음주 통제력 상실은 진행 양상을 구별하는 주요 단서다.
만성 단계에는 지속적인 음주와 금단 등 심각한 문제가 나타난다. 문제를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일은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단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아니다.
전조 단계의 기억 상실과 결정적 단계의 음주 통제력 상실은 진행 양상을 구별하는 주요 단서다.
만성 단계에는 지속적인 음주와 금단 등 심각한 문제가 나타난다. 문제를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일은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단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