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폴(S. Hobfoll) 등의 PTSD 예방을 위한 초·중기 개입 원리 중 안전감 증진하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외상 촉발요인을 맥락적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 ②그라운딩 기법을 활용한다.
- ③외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불안하게 한다면 제한하도록 한다.
- ④자기효능감의 바탕이 되는 행동 목록을 발전시킨다.
- ⑤외상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는 것을 제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답은 자기효능감의 바탕이 되는 행동 목록에 관한 설명이다. 대처 행동을 찾아 실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는 것은 ‘효능감 증진’에 해당하며, 위험을 식별하고 현재의 안전을 체감하게 하는 ‘안전감 증진’과 구분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상 촉발요인 구별은 과거의 위협을 현재 상황과 구분하게 해 불필요한 경계와 공포를 낮춘다. 안전감 증진에 적절하다.
- ② 그라운딩은 주의를 현재의 감각과 환경으로 돌려 지금 이곳이 안전한지 확인하도록 돕는다. 안전감 증진에 적절하다.
- ③ 외상 경험을 말할수록 불안이 커진다면 대화를 잠시 제한해 압도감을 줄일 수 있다. 안정과 안전을 우선하는 접근이다.
- ④ 실행할 수 있는 대처 행동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것은 스스로 상황에 대응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강화한다. 이는 안전감보다 효능감 증진의 원리에 가깝다.
- ⑤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으면 위험에 대한 과장이나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감을 높이는 접근이다.
관련 개념
홉폴 등의 초기·중기 개입 원리는 안전감, 진정, 개인과 공동체의 효능감, 연결감, 희망을 증진하는 것이다.
안전감은 실제 위험을 줄이는 조치와 함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하고, 외상 반응이 일어날 때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효능감은 당사자가 활용 가능한 행동과 자원을 확인하고 직접 대처할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안전감은 실제 위험을 줄이는 조치와 함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하고, 외상 반응이 일어날 때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효능감은 당사자가 활용 가능한 행동과 자원을 확인하고 직접 대처할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