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64번]

연구설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모의상담연구에서는 혼입변인을 통제할 수 없다.
  2. ②교차설계를 적용한 연구에서 처치 순서를 무선으로 할당하면 연구의 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
  3. ③상담현장에서 실시하는 실험연구는 실험실에서 실시하는 실험연구에 비해 내적타당도와 외적타당도가 모두 높다.
  4. ④요인설계에서는 연구자가 조작할 수 있는 변인들만 독립변인으로 선정한다.
  5. ⑤준실험설계 연구에서는 실험 전에 무선할당을 실시하기 때문에 모든 집단에 혼재변인이 사전에 동일하게 분산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교차설계에서는 참여자가 여러 처치를 순서대로 경험하므로 순서효과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처치 순서를 무선으로 할당하면 이러한 영향을 집단 간에 분산해 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모의상담은 상황과 절차를 표준화할 수 있어 혼입변인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② 교차설계에서 처치 순서를 무선으로 할당하면 연습·피로 등 순서효과가 특정 처치에 치우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므로 옳다.
  • ③ 현장실험은 실제 상담 장면과 가까워 외적타당도에 유리할 수 있지만, 환경 통제가 어려워 내적타당도까지 모두 높다고 할 수 없다.
  • ④ 요인설계는 둘 이상의 독립변인이 만드는 주효과와 상호작용을 살핀다. 독립변인에는 성별처럼 조작하지 않고 분류하는 변인도 포함할 수 있다.
  • ⑤ 준실험설계는 대체로 무선할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집단 등을 비교한다. 따라서 혼입변인이 집단에 사전부터 동일하게 분산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관련 개념

교차설계에서는 동일한 참여자가 여러 처치를 경험하므로 개인차를 줄일 수 있다.
대신 앞선 처치의 잔류효과와 연습·피로에 따른 순서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처치 순서의 무선할당이나 역균형화는 순서효과의 편향을 줄이는 방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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