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26번]

중독 관련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블랙아웃은 환각 경험 일부가 약물 사용 없이도 나중에 재현되는 현상이다.
  2. ②전구약물은 본래는 비활성이었다가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대사된 후 활성화되는 약물이다.
  3. ③물질금단은 특정한 물질의 과도한 복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부적응적 증상이다.
  4. ④강화는 약물을 계속해서 일정량 투여 시 운동기능이 향상되는 것이다.
  5. ⑤내성은 약물 혹은 행위 자체, 관련된 기억, 환경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조건화된 반응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전구약물은 투여 당시에는 약리 활성이 없거나 낮지만, 체내 대사를 거쳐 활성 성분으로 바뀌는 약물이다. 다른 설명들은 각각 블랙아웃, 금단, 강화, 내성의 뜻을 혼동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블랙아웃은 주로 음주 중 있었던 일을 이후에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약물을 다시 사용하지 않았는데 과거의 환각 경험이 재현되는 현상은 플래시백에 가깝다.
  • ② 전구약물은 체내 효소의 대사 작용을 거쳐 활성 형태로 전환되므로 개념에 부합한다.
  • ③ 물질금단은 반복 사용하던 물질을 중단하거나 줄인 뒤 나타나는 증상이다. 과도한 복용 직후의 일시적 증상은 물질중독에 해당한다.
  • ④ 강화는 어떤 결과가 뒤따라 약물 사용 행동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학습 과정이다. 운동기능 향상은 강화의 정의가 아니다.
  • ⑤ 내성은 같은 효과를 얻는 데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지거나 같은 양의 효과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관련 단서에 의해 유발되는 조건화된 반응은 갈망 등의 설명에 가깝다.

관련 개념

블랙아웃은 약물 사용 중의 기억 형성이 손상되어 이후 당시 일을 떠올리지 못하는 현상이다.
금단은 지속적인 물질 사용을 줄이거나 끊은 뒤 나타나며, 과다 사용 직후의 중독과 발생 시점이 다르다.
강화는 행동의 반복 가능성, 내성은 동일 용량에 대한 반응 변화, 전구약물은 체내 대사에 따른 활성화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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