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31번]

청소년 약물중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약물상담
  1. ①청소년 약물사용에 관한 유전적 소인은 무시된다.
  2. ②감각추구형의 감정 조절 어려움은 약물사용의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3. ③중독자의 부모는 일관성 없는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④중독자 부모를 둔 청소년은 태아일 때부터 약물이나 알콜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5. ⑤부모의 음주는 청소년의 음주에 대한 태도와 규범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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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청소년의 약물사용에는 유전적 취약성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무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감정 조절의 어려움, 부모의 양육태도와 음주 행동도 약물사용 위험과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전적 소인은 약물사용 장애의 취약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환경 요인과 함께 살펴야 하므로 이를 무시한다는 주장은 틀리다.
  • ② 감각추구 성향에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 겹치면 자극이나 불편한 감정을 다루기 위해 약물을 사용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 ③ 부모의 양육태도가 일관되지 않으면 자녀의 행동을 안정적으로 지도하기 어려워져 약물사용 위험과 관련될 수 있다. 다만 모든 중독자 가정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 ④ 부모에게 중독 문제가 있는 경우 임신 중 음주나 약물사용으로 자녀가 태아기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노출 여부는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⑤ 부모의 음주 행동은 자녀가 음주를 얼마나 허용 가능한 것으로 여기는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음주에 대한 태도와 규범 형성에 관련된다.

관련 개념

청소년 약물사용에는 유전적 취약성, 충동성·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 개인 요인과 가정·또래 환경이 함께 작용한다.
부모의 양육 방식과 음주 행동은 자녀의 행동을 지도하는 과정과 음주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위험요인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지 중독을 확정하는 조건은 아니므로, 상담에서는 개인의 실제 사용 경험과 환경을 함께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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