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51번]

린더만(E. Lindemann)이 제시한 내담자의 정상적인 애도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신체화 증상의 호소
  2. ②사별한 사람과의 동일시
  3. ③죄책감과 적대감의 경험
  4. ④사별한 사람에 대한 수용
  5. ⑤일상적인 생활에서의 혼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린더만이 기술한 정상 애도 반응에는 신체적 고통, 고인과의 동일시, 죄책감·적대감, 평소 행동 양식의 혼란이 포함된다. 고인을 잃은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애도 과정의 적응에 가까우므로 해당 반응의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체화: 애도 초기에는 목이 메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 피로감처럼 상실의 고통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② 동일시: 고인의 말투나 습관을 따라 하거나 고인이 겪었던 증상을 자신에게서 느끼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③ 죄책감·적대감: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이나 주변 사람을 향한 분노는 린더만이 관찰한 애도 반응에 해당한다.
  • ④ 수용: 상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춰 삶을 조정하는 것은 적응의 방향을 가리킨다. 린더만이 제시한 특징적인 정상 애도 반응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⑤ 생활 혼란: 집중력이 떨어지고 익숙한 일을 처리하기 어려워지는 등 평소 행동 양식이 흐트러질 수 있다.

관련 개념

린더만은 사별 후 나타나는 급성 애도 반응을 관찰하여 신체적 고통, 고인에 대한 몰두, 죄책감, 적대감, 평소 행동 양식의 상실 등을 기술했다.
고인과의 동일시도 애도 중 관찰될 수 있으며, 이런 반응이 나타난다는 사실만으로 병적 애도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상실을 받아들이고 일상을 재구성하는 것은 애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적응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초기 반응의 목록과 적응의 결과를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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