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54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미첼(J. Mitchell)의 위기개입 방법은?

○ 재난 및 집단 외상에 노출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예방적 개입방법이다.

○ 일반적으로 외상 사건 후 24~72시간 이내에 실시하고, 2~3시간 동안 단일 회기로 진행한다.

○ 외상 사건에 대한 각자의 회상 내용을 보고하고 그에 대한 심리ㆍ정서적 반응에 대해 학습하도록 한다.

○ 재난 및 외상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들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반응임을 수용하도록 한다.

위기상담
  1. ①심리적 응급처치(PFA)
  2. ②점진적 근육이완법(PMR)
  3. ③현실감각(grounding) 기법
  4. ④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CISM)
  5. ⑤위기상황 스트레스 경험보고(CISD)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미첼의 CISD는 외상 사건 후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한 차례 집단 회기로 진행하며, 사건에 대한 회상과 정서 반응을 나누고 스트레스 반응의 정상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심리적 응급처치는 사건 직후 안전과 기본 욕구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정해진 단계에 따라 사건 경험을 보고하는 단일 집단 회기를 뜻하지 않는다.
  • ② 점진적 근육이완은 근육을 차례로 긴장시키고 풀면서 신체 각성을 낮추는 기법이다. 사건 회상과 집단 토의를 중심으로 하는 개입과 다르다.
  • ③ 현실감각 기법은 현재의 감각과 주변 환경에 주의를 돌려 압도적인 감정이나 해리 증상을 다루는 데 쓰인다. 외상 경험을 집단에서 공유하는 절차는 아니다.
  • ④ 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는 교육, 준비, 현장 지원, 경험보고 등 여러 개입을 포괄하는 체계다. 지문처럼 실시 시기와 회기 구조가 특정된 방법은 그 안의 경험보고에 해당한다.
  • ⑤ 위기상황 스트레스 경험보고는 미첼이 제시한 구조화된 집단 개입이다. 참가자가 사건 경험과 생각·감정을 나누고, 흔히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을 이해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관련 개념

CISD는 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화된 집단 경험보고 절차다.
전통적인 설명에서는 외상 사건 뒤 24~72시간 무렵 단일 회기로 진행하며, 사실·생각·반응을 공유하고 스트레스 반응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는 모든 외상 경험자에게 일률적으로 조기 경험보고를 시행하도록 권고하지 않는다. 참여자의 상태와 필요에 맞춘 지원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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